안녕하세요. 방송실 희동이입니다. 국민의 힘 탈당 방법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국민의 힘 최종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선출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 힘을 보고 가입하지 않고, 홍준표 의원의 2017년 대선 토론, 안보관, 경남도지사 시절 의료원 폐쇄 및 5362억 빛 탕감 등을 보고 홍준표를 밀기 위해 가입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탈락에 203040세대의 국민의 힘 탈당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민심을 버린 당심, 이번 대결은 젊은 세대 VS 노인층의 싸움이였습니다. 결국 기득권의 승리였습니다.
국민의힘 > 당원가입안내 (peoplepowerparty.kr)
국민의 힘을 탈당하시려면 위에 탈당 링크를 드리오니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탈당 원서를 작성해서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해야 합니다. 매우 귀찮은 방식입니다. 당비는 탈당하면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땡큐팩스라는 어플을 깔아서 무료 충천받으셔서 보내시면 쉽게 해결 가능합니다.
분노한 203040세대들은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으나, 저는 민주당은 죽을 때까지 찍을 생각이 없습니다. 정의, 공정, 상식을 모두 없애고 부동산 폭등, 자살률 폭등, 출산률 폭락, 군필자로써 친중친북 정권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5년은 부의 양극화, 잰더의 양극화였다면, 다음 정권은 세대 간의 양극화가 예상되는 결과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203040세대가 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재명의 정책에 반하는 정책을 도입한다면 203040세대의 홍준표 의원 표를 싹 쓸어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성가족부 폐지, 무고죄 강화, 군 가점제 재도입, 현실적인 부동산 정책 등을 홍보하고 밀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홍준표 의원이 되지 않았다고 탈당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을 찍는다는 분탕을 치지는 말아주세요. 분탕치는 사람들은 민주당의 첩자입니다. 우리는 윤석열 후보에게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말해야 할 것이며, 윤석열 후보가 응하지 않는다면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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