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부스터샷 1년에 한 번이 가장 바람직"

안녕하세요. 방송실 희동이입니다. 화이자 CEO, "부스터샷 1년에 한 번이 가장 바람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게 이상적이라 밝혔습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 인터뷰에서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답했습니다.

불라 CEO는 "부스터샷을 여러 번 맞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은 낮춰주지만 감염 방어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 중이다. 그 백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이르면 3월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맞춘 새 백신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3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이자 제품의 국내 투약이 시작된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제약 회사들이 내성 징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습니다. 아직 내성이 생긴 징후는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치료제를 승인할 때 내성이 생기는지를 관찰하고 연구 결과를 매달 제출할 것을 조건으로 요구했습니다. FDA는 “모든 바이러스에는 치료제에 내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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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여러 항바이러스제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이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어떤 조합이 효과가 있을지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이자 CEO가 백신은 1년에 1번 접종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이라도 인과성에 따른 접종 피해 보상과 접종 시기를 문재인 정부는 늦춰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부스터샷을 빠르게 접종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화이자 CEO는 백신은 1년에 1번 접종하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더 이상 국민에게 제약사의 권장과 다르게 접종하는 정책을 펼쳐서는 안됩니다. 비과학적인 방역 정책을 펼치는 문재인 정부와 임상 실험이 충분히 되지 않은 백신과 약을 팔고 있는 제약사는 후에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