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김제동 저격 논란

안녕하세요. 방송실 희동이입니다.

스윙스 김제동 저격 논란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래퍼 스윙스가 인스타그램에서

"어린 친구들에게 '세상이 잘못했고 넌 아무것도 안 해도 대우를 받아야 해'라는

식으로 이상한 강연 펼친 한 사람을 보면서 토 나올 뻔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제동을 저격했다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제동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은

김제동이 걱정말아요 그대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쓸모없는 사람이냐"라며

"어른들이 취직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던

강연 내용을 떠오르게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김제동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멘토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다

"김제동이 취업에 대해 뭘 아느냐", "전문성이 없다" 등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이념이 뚜렷한 좌파 인사로 꼽히는

김제동은 지자체에서 고액 강연료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습니다.

 

김제동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회당 1000만원의 고액 강연료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