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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송실 희동이입니다.

오늘은 배우 정우성 난민 논란 포스팅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미군기지에 난민들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유럽에서는 난민을 수용 하지 않겠다는 반대 국가가 늘고 있습니다.

왜 아프간 난민을 거부하는 것일까요?

 

위 사진은 프랑스 무슬림 난민 출신 갱들이

달리는 버스에서 물건을 훔치는 영상입니다.

이 외에도 성폭력, 강도, 절도 등의 유럽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에 해외에는 난민 반대 공약을 세우는 극우정당이 대세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아프간 난민

난민하면 생각나는 배우는 정우성이죠.

 

정우성은 비정상회담에서 샘 오취리와 언쟁을 벌였습니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 들어온 난민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지만,

쉽게 도움받으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는데요.

 

이에 정우성은 난민을 만났던

감성적인, 종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난민을 받으면 현실적을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난민들을 모두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으로 보면 안되겠지만,

그들이 일으킬 사회적 문제, 종교, 생활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많은 다툼이 있을 것이고, 각종 피해들은 그들과 부대끼고 살아갈

우리나라 국민들이 당하겠지요.

 

 

반면 정우성은 고급 주택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피해볼 일도 없는데,

대책 없는 감성적인 주장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자신은 좋은 동네에 살면서' '그렇게 난민이 불쌍하면 본인에 집에 들여라'

이러한 정우성에 대한 비판 댓글에는 대해서

'이제 좀 좋은 동네서 살면 안되나' '나는 자수성가'

라는 발언을 했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난민을 걱정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폭등, 출산률, 자살률, 실업률 등

우리 주변에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한 방울 피도 섞이지도, 도움이 되지도 않는

오히려 물의만 일으키는

난민들을 왜 받아야 하나요?

 

현재 서울 구로, 대림만 보아도 다문화 아이들이 한국 아이들을 왕따시키고,

대학생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월세에서 쫓아내고,

규제없는 대출로 부동산을 쓸어가는

조선족, 중국인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도 해결하지 못했으면서

난민을 받자고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주변 어려운 자국민부터 챙겨주고 의견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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