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실 희동이입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자충매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캠핑을 시작하기 위해서 캠핑 용품을 하나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캠핑을 하면서 좋은 추억도 쌓고 일상을 탈출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구입한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자충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캠핑 매트계의 시몬스라는 말이 있는 스패로우는 푹신푹신하고 감촉이 좋은 제품입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자충매트는 유튜브에서 몇 일을 검색하다가 선택했습니다. 스패로우는 국내산 제품이며 GRS란 국제인증을 받은 원사를 이용해 만든 원단입니다. 플라스틱 병을 재생 재활용한 리싸이클 폴리에스터로 자연환경 피해 최소화, 에너지 절약,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스패로우 측에서 미권장하는 발열제품, 전동펌프를 사용한 파손이 아니면 A/S가 훌륭하는 평이 자자한 브랜드입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자충매트가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는 더블(D) 사이즈만 있으며 2개의 박스로 포장되어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자충매트의 박스를 모두 개봉하면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전용 수납 가방과 사용 안내서가 들어있습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의 사용 안내서를 첨부드립니다. 스펙, A/S, 사용 안내가 써져있습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전용 수납 가방과 매트입니다. 매트의 하단부는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습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를 펼쳐보았습니다. 하단은 미끄럼방지, 상단은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원단이 위치합니다. 원단은 부드러우며, 그랜드50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2번째, 3번째 사진은 스패로우 포레스트(GRS)의 스윙밸브입니다. 2번째 사진처럼 스윙밸브를 그림과 같이 위치하면 자동으로 매트의 폼이 부풀어 오르면서 공기가 주입됩니다.
3번째 사진과 같이 스윙밸브를 위치하면 공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아 공기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스윙밸브를 위 2번째 사진처럼 위치해놓고 10분정도 기다리면 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의 사용이 끝나면 위 3번째 사진처럼 스윙밸브를 위치해놓고 스패로우의 옐로우 스톰 펌프를 사용해서 압축하거나 매트를 접으면서 공기를 빼주면 됩니다.
저는 옐로우 스톰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 매트를 접었는데 공기를 완전히 빼기는 어려워서 나중에 따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스패로우 포레스트(GRS)의 제품 상세 정보입니다. 다음 주 캠핑장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스패로우 포레스트(GRS) 제품 소개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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